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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진 개미집
▲▲▲ 읽기 전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_^ 2013년 3월 1일 첫째 잔, 장소 – 탐앤탐스 율동공원점 시간 – 21:00 이번에는 홍삼라떼를 마셔보았습니다. 색은 살짝 주황빛이 도는 정도였고, 맛은 살짝 달달~하면서 홍삼 향이 입안에 남네요. 우유가 들어가서 부드럽고요. 처음에 이 메뉴를 보고 비호감이었는데 마셔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네요. 저녁 늦은 시간에 커피를 마시기 부담스럽다면 홍삼라떼를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탐앤탐스 율동공원점이 저의 2번째 집이 되어버리겠군요. ^^; 이 곳 4층에 있으면 마음도 편하고 집중도 잘됩니다. BGM도 정신을 흐트러트리는 종류는 나오지 않고요. 아무튼, 잘 마셨습니다~!
▲▲▲ 읽기 전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_^ 2013년 2월 15일 둘째 잔, 장소 – 탐엔탐스 율동공원 점 일시 – 18:35 탐앤탐스 율동공원 점은 분위기도 좋고 한적해서 뭔가를 집중해서 하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4층은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가 되어있는 자리가 있는데, 전망도 좋을 뿐더러 조용해서 좋습니다. (카페 소개 링크 : http://gemi.tistory.com/241)
▲▲▲ 읽기 전에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_^ 탐앤탐스 커피 율동공원점을 소개합니다. 율동공원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천천히 걸어가면서 찍었습니다. 주변에 산이 많고, 호수가 있어서 그런지 공기가 촉촉하고 좋네요~ 24시간 오픈! 매력적인 부분들 중 하나지요. 오더를 하는 곳 입니다. 주변에 전시해 놓은 것이 있어서 볼 것 들이 많이 있더군요. 마음에 드는 것이, 당일에 나오는 신문을 한 부씩 무료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지역신문이 아닌 메이저급 신문! 3, 4층으로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되는데 유압식 엘리베이터라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줄이 달려있지 않은...) 4층 분위기 입니다. 가운데에 있는 긴 테이블은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이 되어있는데, 테이블 밑부분에 콘센트를 꽂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