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진 개미집
안녕하세요, '구석진 개미집' 블로그 운영자인 개미입니다.요즘 안드로이드 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의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리는 것을 느낍니다. 최근에는 MWC에서 공개까지 했습니다. 이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서 따로 카테고리를 신설하였고 프로젝트 아라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그리고 티스토리를 처음 접하게 되는 분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글을들 작성할 예정이었으나, 개인적인 시간이 제한적이어서 보류중입니다.더해서 3월달에는 초대장을 배부할 예정이 없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개미입니다. 추운 겨울날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눈길에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주로 안드로이드+삼성)에 관심이 많은 개미는 이번에 Apps 카테고리를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150여가지의 앱들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유용한 앱들이 있거나 새로운 발견이 있으면 공유하고자 만들었습니다. 또는 앱관련 최신 이슈들이 있으면 이를 정리하고 의견을 쓰기 위함도 있습니다.3개월동안 매일매일 포스팅하기 프로젝트는 아주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유가 된다면, 가지고 있는 DSLR로 사진도 찍으면서 멋진사진이 나온다면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블로그에 공유하게 될지, 아니면 새로운 블로그를 만들지 고민이 됩니다. '이렇게 해야겠다!'라고 결정을 못하겠더군요. 하지면 ..
차츰차츰 공부하면서 반응형 웹으로 전환하고자 하였으나, 코드를 잘못 만져서 css가 전부 날라갔습니다.그 동안 수정해왔었던 main.html이 전부 싹 날아가니 허망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스킨으로 바꾸고 새로 시작하려는 찰나, '그냥 반응형 웹으로 바꾸자!' 해서 반응형 웹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전환하고 세팅하고 하는데 세 시간은 족히 걸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바꾸니까 후련하네요.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할 수 없는, 티스토리에서만 할 수 있는 나만의(?) 반응형 블로그.스킨을 제공해주신 readiz님 감사합니다. (readiz님 블로그: http://blog.readiz.com/)
안녕하세요, 개미입니다.블로그를 계속 운영해오면서 귀차니즘, 컨텐츠부족 등으로 애먹기도 하였고 한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았던 적도 많았습니다.반응형 웹을 적용해서 이를 개선해볼까 하다가 제 마음이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마음의 문제 - 다시 초심으로솔직히,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거나 해본 사람이라면 '광고수익'이라는 말에 현혹되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수익에만 신경쓰다보니 양질의 글을 작성하기 보다는 수익성 글을 올리기에 바빴던 것 같습니다.처음에 이 블로그를 개설한 목적은, 1) 제가 외식하면서 발견한 맛집 공유, 2) 본인이 찍은 아름다운 사진 공유, 3) 프로그래밍 공부하면서 알게된 점들. 이렇게 세가지였습니다. 어느 순간 본연에 충실하지 못하고 잔머리만 굴러가더군요. 앞으로의 계획1. 반..